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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소는 card.kbcard.com이에요. 여기서는 결제 내역 조회, 이용 한도 확인, 이벤트 신청 같은 주요 업무를 PC나 모바일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거든요. 매번 검색하지 말고 이 주소를 알아두는 게 좋아요.
국민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card.kbcard.com)
포털에서 '국민카드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검색해도 되지만, 가끔 공식 주소가 아닌 곳으로 연결될 때가 있더라고요. `card.kbcard.com` 이 공식 주소를 즐겨찾기 해두시는 게 제일 안전하고 빨라요.
메인 화면에 들어가면 바로 'My KB'나 '혜택' 같은 핵심 메뉴들이 보여요. 저도 예전엔 앱으로만 썼는데, PC 화면이 훨씬 한눈에 들어와서 월별 사용 내역 확인할 땐 PC로 자주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상단 메뉴를 보면 'My KB', '혜택', '금융', '편의' 같이 큰 카테고리로 잘 나눠져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건 'My KB' 안에 있는 '이용내역'이나 '결제예정금액'일 거예요. 저도 월급날 전에 꼭 한 번씩 확인하거든요.
만약 내가 가진 혜택이 궁금하면 '혜택' 메뉴를 눌러보면 되고요.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찾는 '금융' 서비스도 여기서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My KB'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렇게 세부 메뉴가 나와요. '대금결제', '이용한도', '정보관리'처럼 중요한 관리 메뉴들이 다 모여있죠. 특히 '이용한도'는 해외여행 가기 전이나 큰 금액 결제하기 전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괜히 한도 부족해서 결제 안 되면 당황스럽거든요. 그리고 '정보관리'에서는 주소나 연락처 변경도 가능하니까, 이사했거나 번호 바꾸셨으면 잊지 말고 꼭 수정하셔야 돼요.

'혜택' 메뉴는 사실상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는 이유 중 하나죠. '진행중인 이벤트'를 잘 살펴보면 생각지도 못한 할인이나 캐시백을 챙길 수 있어요. 은근히 쏠쏠한 게 많아서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눌러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나의 혜택'에서 내가 지금 쓰는 종류가 받는 혜택을 확인하는 게 기본이고요. 'LUCK'이나 '출석체크' 같은 소소한 이벤트도 있으니 재미 삼아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

'편의' 메뉴에서는 '생활대금 자동납부' 신청이 가능해요. 아파트 관리비, 통신비, 도시가스 요금 같은 고정 지출은 자동납부 걸어두면 실적도 채우고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무조건 신청하는 게 이득이거든요.
요즘엔 이런 자동납부 혜택을 비교해 주는 콘텐츠도 많으니까, 내가 내는 고정 지출 항목을 확인해 보고 가장 혜택이 좋은 쪽으로 몰아두는 게 현명한 방법일 거예요.

이건 '혜택' 메뉴 안에 있는 '브랜드 할인' 내용인데요. 내가 자주 가는 편의점, 대형마트, 주유소, 카페 등이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아요. 사실 이런 할인은 내가 쓰는 곳에서 해줘야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
만약 내가 자주 가는 곳이 없다면,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도 괜찮아요. 모든 혜택을 다 챙기려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내가 확실히 쓸 수 있는 혜택 몇 가지만 집중해서 챙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포인트리'는 KB의 포인트 제도 이름이에요. 결제할 때마다 쌓이거나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데, 사실 이걸 주력으로 모으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1포인트가 현금 1원이랑 가치가 같아서, 쌓인 포인트는 결제 대금으로 차감하거나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가 한 번씩 조회해 봤을 때 몇천 포인트라도 쌓여있으면 그걸로 결제대금 내고 그러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잊고 있다가 한 번씩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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